문화생활

[경복궁역 놀거리 : 통인시장] 엽전으로 살 만한 게 별로 없던 도시락 카페 후기

보땀 2021. 10. 26. 17:03

통인시장 도시락 카페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갈일이 없어서 안가다가

이번에 서촌 간 김에 시장 구경도 할 겸 방문해보았어요.

동편 주출입구로 들어갔고 좀 들어가다 보면 2층에서 엽전 구매가능합니다.

운영시간 같은 경우는 사진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밥을 먹고 간 터라 주전부리나 간식같은 간단하게 먹을만한 것을 사려고 방문했어요.

호떡이라던가 떡꼬치 이런것들..?

그래서 일단 엽전으로 구매하러 판매처로 갔습니다.

만원에 엽전 10개이고 저희는 2만원어치 샀어요. 

남은 만큼 환불도 해주신다고 해서 번거롭지 않고 넉넉히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 엽전 하나도 안 썼어요..

이렇게 가맹점 표시가 있는 곳에서 엽전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가맹점이 의외로 많지 않고 메뉴가 많이 겹쳤어요.

기름떡볶이, 호떡, 닭강정 등 메뉴가 많이 겹치는 편이었습니다.

저희는 약간 미숫가루나 떡 같은 것을 먹고 싶었어요.

시장도 구경하면서 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주전부리를 즐기고 싶었는데 가맹점도 많지 않아서 살게 없었어요.

사람들도 살게 없는지 계속 배회하는 느낌..(도시락 용기 들고..)

끼니를 해결하기 보다는 엽전으로 체험을 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한번 쯤은 해볼만 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냥 떡집에서 좋아하는 거 하나씩 사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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